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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랭이 야구분석】 야구중계 9월 17일 키움 : NC 국야중계 국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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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타일러 애플러(6승 8패 4.49) 카드로 연승에 도전합니다. 11일 KT와 홈 경기에서 7이닝 7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애플러는 롯데 원정 완봉승 이후 3달여만에 최고의 투구를 펼친바 있습니다. 그러나 25일 NC 원정에서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하는등 유독 NC와 궁합이 좋지 않은 투수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페이스가 떨어질 가능성은 절대로 무시할수 없다. 전날 경기에서 롯데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김휘집의 홈런 포함 12점을 득점한 키움의 타선은 폭발력을 꾸준히 이어가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홈에서 종종 페이스가 떨어진다는 문제를 어떻게든 극복해야 할듯. 그러나 불펜의 9회말 6실점은 상당히 아쉽다.




◈NC


드류 루친스키(8승 10패 2.84)를 내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11일 롯데 원정에서 3.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루친스키는 최근 3경기 연속 투구 내용이 흔들리는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후반기 들어서 투구 내용이 많이 아쉬운데 금년 키움 상대로 모든 경기에서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로 유독 강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박종훈 공략에 실패하면서 3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NC의 타선은 2회말 무사 만루에서 득점을 하지 못한게 그대로 완봉패로 이어지고 말았다. 좋은 흐름이 완봉패로 끊겨버린게 최대의 변수가 될듯. 좌타자가 즐비한 SSG 상대로 이재학을 일찍 등판시킨건 확실한 NC의 운영 미스다.




◈코멘트


애플러는 2경기 연속 호투를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는 투수다. 그리고 NC 상대로 부진합니다는 것도 불안한 부분. 물론 루친스키가 최근 3경기 연속 크게 흔들리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금년 키움 상대로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고 NC의 타선은 완봉패 이후가 은근히 무섭다. 선발에서 앞선 NC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NC 승


[[핸디]] : +1.5 NC 승


[[U/O]] : 8.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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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일 투자금액(100원) = (2) 수익률 200%(200원) -한국시각 오전 6시 기준


오늘 금액을 정해놓고 투자금액을 소진하거나 200%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만약 매일 전체가 맞다면 한 달이 지난 후에는 투자금액 100원의 30배인 3000원, 즉 3000%의 막대한 수익률이 나올 것입니다. 보셨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일 년 동안 이런 수익률을 내는 사람은 사실 본 적이 없어요. 한 달로 계산하면 저 같은 경우 한 달 총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750%~1200% 정도 됩니다. 만약 내가 신이라면 30배인 3000원을 벌겠지만 그건 사실상 강승부를 해야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수익이 난 달도 있지만 초기 때 아무것도 모르고 할 때이고 결국 그 금액도 결국 하루 단위 승부를 보면 연속으로 일주일을 건너뛰더라도 남은 기간에 복구가 가능합니다. 그게 바로 이 원칙의 매력입니다. 찾아낸 방법이 바로 이것, 바로 자신에게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전재는 분명히 깔려버렸습니다. 스포츠 배트, 확실히 주식보다 간단합니다. 그것도 아주 간단합니다. 문제는 여러분의 자제력입니다. 제3의 비법-강승부를 노려라 주식과 같은 부분이 또 나왔네요. 주식에서 하는 말이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투자하라'는 원칙이 있는데요. 이것도 비슷해요. 실제로 큰 수입을 내는 배당은 '역배'입니다. 엉뚱한 역배가 아니라 실제로 역배를 할 수 있는 경기를 찾는 능력, 바로 이것이 오늘의 비법 중 마지막입니다. 공은 둥글지만 이유 없이 굴러가지는 않아요. 역배 경기는 그만큼 뭔가 이유가 있어요. 선배 선수의 부상 사기, 당위성, 날씨, 전술, 홈이나 원정 등 다양한 요건이 들어갑니다. 이런 데이터를 종합하다 보면 엉뚱한 역배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럼 왜 역배가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의 토토사이트에서 스포츠토토 배당을 산출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한 경기의 배당이 집중되면 그 배당은 낮추고 반대로 배당이 집중되지 않으면 배당을 올리는 것이 기본 원리입니다. 저평가된 역배 경기를 찾는 것은 이 리스크를 간파하는 데서 비롯됩니다.어렵지 않습니다. 얼마 전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역배가 겨우 7.0배당까지 올랐어요. 사설도 그에 따라 최소 4배당에서 6배당 7배당으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력이 문제로 해외 배당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FC 바르셀로나는 전세계적으로 팬이 가장 많은 팀 중 하나, 바로 Favorite 효과로 인해 상대 팀의 배당률이 높아진 것입니다. 이런 경기는 실제로 만약 배당을 전문가 수준으로 매긴다면 1.74 VS 3.00 수준이 돼야 사적 수준이었습니다.이런 경기를 찾는 거죠. 의외로 메이저 경기에서 이런 역배를 하는 시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대표 대항전이나 리그 1위 팀과의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실수가 많이 나옵니다. 어떻게 찾는지 아주 간단한 원리가 있어요. 그날의 전술을 보세요. 전술에 맞는 선수의 배치를 확인하십시오. 상대 전적을 확인해 주세요. 라인업을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경기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배일 가능성이 보입니다. 안전판이 아니라 승부는 역배로 보는 것입니다.


안전한 2~4 폴 1묶음 수익률 200%|2013년 3월~2014년 1월까지 월평균 적중률 64%

중간 2~4 폴 1묶음 수익률 300% | 2013년 3월~2014년 1월까지 월평균 적중률 35%

강승부 2~4폴 1묶음 수익률 400%|2013년 3월~2014년 1월까지 월평균 적중률 24% 이렇게 분산됩니다.


안전한 것부터 망가져도 어느 한 가지만 적중하면 모두 복구 가능합니다. 안전배팅만 적중하고 나머지가 꺾여도 다시 한 번 승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손익률도 -35%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만 폴더는 찍지 않습니다. 다만 폴의 경우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서는 전액밖에 답이 없습니다. (단, 폴더: 하나의 폴더, 즉 한 경기의 결과를 가지고 승부하는 것) 강승부와 엽기적인 것은 완전히 달라요. (공사장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그 커플처럼...) 오늘 문장을 요약하면 잃지 않기 위해서는 세 가지 원칙이 적용됩니다.


1. 분산 2. 자제력 3. 데이터로 강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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